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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200배 세계 최대 새알

  • 2015-04-27 11:10:09

세계에서 가장 큰 새알이 경매에 나온다.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달걀보다 200배 큰 융조알이 출품된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소더비측은 이 새알의 경매락찰가를 5만파운드(약 인민페 46만원)로 예상하고있다.
지구상에 살았던 가장 큰 새인 융조(에피오르니스)는 키가 3m를 넘고 몸무게가 450kg에 달해 ‘코끼리 새’라고도 불리운다.
타조처럼 날수 없었던 융조는 아프리카의 마다가스까르에 살았지만 400년전쯤 사냥으로 멸종했다.
융조알은 타조알 7개를 합친것과 맞먹으며 지름이 약 30cm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크고 희귀성까지 있어 19세기말부터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전세계에 남은 융조알은 약 25개로서 대부분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지금도 마다가스까르 일부 지역에서는 화석화된 융조알조각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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