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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입양된 자매 30여년후 상봉

  • 2015-06-01 09:40:10

최근 꼴롬비아에서 태여난 직후 헤여진 자매가 30년이 지난후 한 대학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한편의 영화로도 손색없을 이 사연의 주인공은 리지와 올슨. 이들 자매는 생모인 파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난 1980년대초 각기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였다.
폴로리다와 뉴저지주에서 각각 성장한 이들 자매가 다시 만난것은 꼴롬비아대학의 강의실. 서로가 자매임을 알게 된것은 작문수업중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덕분이였다.
리지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던중 입양사실을 알렸고 언니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고있었던 올슨은 조금이나마 알고있던 언니의 정보와 너무나 들어맞는것을 알고 신분을 확인했다. 결국 두사람이 진짜 자매임이 밝혀졌다.
자매를 입양보낸 생모 파커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당시 10대였던 나는 두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못했다. 아이들을 포기하는것이 너무나 슬펐지만 밝은 미래를 주기 위해 어쩔수 없이 입양보냈다.”라고 밝혔다.
《천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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