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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한국서 신속히 전파, 중국 한국행 관광취소률 20%까지 상승

  • 2015-06-08 14:39:58
한국보건복지부는 7일, 한국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환자가 이날 14명 증가했는데 그중 1명이 숨졌다고 통보했다. 이로써 한국의 MERS 확진환자 총수는 64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도 5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날 한국관광발전국은 메르스 전염상황이 한국에서 폭발한 이래 한국관광계획을 포기한 외국관광객이 2만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5일까지 한국행관광을 취소한 중국과 기타 아시아 나라 관광객은 연 2만 600명으로서 전날에 비해 74.6% 늘어났다. 현재 한국에서 메르스 전염상황이 날로 엄중해지면서 한국행 관광을 계획중인 중국관광객들의 우려가 심각해지고있다. 한국 관광업계의 소식통은 메르스 전염상황이 폭발한후 중국의 한국행 관광취소률이 약 20%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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