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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 2015-06-29 09:44:52

2015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1등 콰지모도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15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콰지모도'라는 이름의 잡종견이 1위를 차지했다고 CNN방송 등이 29일 보도했다.
플로리다에서 온 콰지모도는 핏불 테리어와 더치 셰퍼드의 잡종견으로서 올해 10살이다. 빅토르 유고의 장편소설 '빠리 노트르담'에 나오는 같은 이름의 주인공 꼽추처럼 등이 짧고 약간 굽은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동물보호소에 있다가 지금의 주인을 만났다는 콰지모도는 대회 홈페이지에 올린 프로필에서 "수의사들 중 한명이 내 눈속에서 광채가 나는것을 보고는 날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콰지모도에 이어 '스위피 람보'라는 이름의 16살 치와와가 2위, 역시 치와와 잡종견인 12살 프로도가 3위를 차지했다.

사진설명: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2위 스위피 람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는 버려진 개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주로 동물보호소나 '강아지 공장'(대형 개농장)에 있는 개들이 참가한다.
외신종합 연변일보넷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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