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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감염자 기대수명 19년 늘어

  • 2015-07-15 14:37:06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자의 기대수명이 14년만에 19년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유엔(UN) 에이즈계획에 따르면 오늘날 에이즈 양성환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55세로서 에이즈확산 초기인 2001년때보다 19년 더 오래 사는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에이즈치료에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가격의 급락과 보급확대 덕분이다. 올해 UN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 공급 목표치는 1500만명분이다. 2000년에 이 치료제를 쓰는 감염자는 현재의 5%인 70만명에 불과했다. 전세계에서 에이즈 감염자는 3430만~4140만명으로 추산된다. 그중 아프리카지역에서만 2400만~2870만명이 에이즈양성자로 추산된다.
외신종합 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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