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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개를 버리지만 개는 주인이 죽어도 따른다

  • 2015-12-12 18:28:18

죽은 주인 못 잊어 차를 따라 지칠 때까지 달린 반려견,개는 지칠 때까지 차뒤를 따라 달렸다.
죽은 주인이 실린 차를 따라 무려 16km를 달린 반려견이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브라질 최대방송사인 글로보TV는 “(일부) 사람은 개를 버리지만 개는 주인이 죽어도 따른다”면서 가슴 뭉클한 영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 5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주택에서 마우로 바티스타 드 프레이타스(61)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은 숨진지 20시간 정도로 추정되며 그의 옆에는 그가 키운 개 두마리가 있었다. 개들은 쓰러진 주인의 곁을 지키고있었다”고 말했다.
마우로씨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차에 실었을 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다.
차가 출발하자 개는 차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숨을 고르려 잠시 멈추길 반복해 무려 16km를 따라 달렸다.
특히 차뒤로 멀어지기 전 전속력으로 달려가 차 옆에 붙으며 행여 주인이 보일가 고개를 돌려 차를 바라보는 모습은 마치 마지막 인사를 하려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차가 출발하자 뒤를 따라 달렸다. 지쳐 멈추기 전 전속력으로 달려 차를 따라잡았다.
취재기자는 “개는 무려 16km되는 거리를 지쳐 쓰러지기 전까지 따라왔다”면서 “차 뒤로 멀어져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개도 주인이 죽은것을 알고있을것이다. 다만 할수 있는것이 없어 주인 곁을 지키는것으로 대신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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