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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한일 위안부 합의는 정치적 흥정의 산물" 비난

  • 2016-01-02 14:58:09

조선이 지난해 년말 한일 량국이 합의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정치적 흥정의 산물”이라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조선외무성은 1일 ‘한일 량국 정부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타결은 정치적 흥정의 산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조선은 한일 량국 정부의 위안부문제 합의 이후 일본 조총련계 단체들이 내놓은 비난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선이 이 문제에 대해 직접 립장을 밝힌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일본 국가의 성노예 범죄는 국제적인 반인륜범죄로서 그 피해자는 조선반도 남쪽에만 아니라 북에도 있고 다른 아시아 나라에도 있다"면서 "돈 몇푼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일본과 남조선을 저들이 추진하는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에 묶어놓기 위해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타결을 부추겨왔다"면서 "일본은 전쟁범죄와 특대형 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모든 피해자들이 납득할수 있게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
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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