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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서 거꾸로 매달려 있다가 구조된 '기적의 사나이'

  • 2016-01-07 13:45:23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15층 건물에서 발을 헛디뎌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나이가 무려 30분만에 구출됐다.
로씨야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에서 건물의 유리창을 청소하던 사나이는 15층의 열린 창문에서 그만 발을 헛디뎠다.
사나이는 추락하지 않으려고 순간 다리를 걸었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질렀다. 그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힘을 다해 버텼다.
다행히 그곳을 지나던 목격자들의 신고로 사나이는 30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사나이의 얼굴과 상반신에는 피가 몰려 빨갛게 변한 상태였다.
외신종합/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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