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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멸망 1만년후 지구의 모습

만리장성 등 증거만 남아

  • 2016-06-15 16:24:58

인간이 정말 지구를 지배하고있는걸가? 만약 인간이 지구상에서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가?

영국 데일리메일은 얼마전 인간이 없는 지구가 어떤 모습일지 예상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우선 인간이 사라지고 몇시간이면 전기생산이 중단된다. 발전소는 멈추고 태양광패널(木板)은 먼지가 쌓여 전기생산이 불가능해진다. 수력발전이 길게는 1년 정도 버틸수 있다. 그러나 이후 태양과 같은 자연에서 나오는 빛외에는 지구를 밝힐수 없다.

2~3일후면 전세계 도시의 지하철은 물바다가 된다. 전기가 없어 물을 지상으로 끌어올릴수 없기때문이다.

10일이면 인간이 기르고있던 가축들은 굶어죽는다. 일부 개체는 사냥하기 시작해 생존한다.

원자력발전소의 랭각수는 한달이면 증발해 사라지고 방사능이 유출된다. 이때 후쿠시마나 체르노빌사고보다 강력한 영향을 지구에 끼친다.

1년후에는 지구 주변을 도는 위성은 궤도에서 떨어져나간다. 25년후에는 도시의 75% 면적은 식물로 뒤덮인다. 두바이나 라스베가스는 모래가 쌓일것이다.

도시의 공기는 깨끗해지고 아주 먼 곳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바다에서는 고래 개체수가 매우 증가한다.

300년후면 철로 만든 인간의 구조물들이 부식돼 부서진다. 철골구조 빌딩이나 철교, 철탑 등이 사라진다.

결국 1만년후에는 지구에 인간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애급피라미드나 중국 만리장성,러시모어산과 같은 곳에만 남는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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