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너무 빨리 먹었나..." 일본 '주먹밥 먹기' 대회서 사망 사고 발생

  • 2016-11-24 15:57:55
일본 언론은 최근 일본 시가현에서 개최된 '주먹밥 빨리먹기 대회'에서 28살 남성 참가자가 시합 과정에 주먹밥을 먹다가 목에 걸려 안타깝게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최측에서 참가자 한명당 준비해둔 주먹밥은 5개이고 제한시간은 3분이다. 대회는 제한시간 내에 주먹밥을 가장 많이 먹는 자가 우승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15명이 시합에 참가했다. 주먹밥이 목에 걸려 숨진 남성은 5개째 주먹밥을 입에 넣은 뒤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급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3일 만에 숨졌다.
외신 / 연변일보넷 뉴미디어부 편집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