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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 81세 할머니의 도전

  • 2017-03-14 15:05:04

로인도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직접 개발한 80대 할머니가 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미국 CNN 방송은 올해 81살 고령인 앱 개발자 와카미야 마사코씨를 소개했다. 그녀가 만든 게임은 “히나단”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고유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을 알맞는 장소에 배치하는 내용이다. 규칙이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조작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그녀는 “일본 전통축제인 히나 마쓰리에서 령감을 받았다”며 “손놀림이 느린 로인들도 젊은이들처럼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싶었다”고 말했다. 60살이 되던 해 처음 컴퓨터를 접한 할머니가 앱을 기획하고 완성하기까지 꼬박 반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녀는 “온라인모임에 가입해 컴퓨터사용법을 독학했다”며 “열정과 창의력만 있다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도 수많은 개발 아이디어를 가지고있다는 와카미야씨는 지금도 프로그래밍 실력을 다지려고 노력하고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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