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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플라잉카” 리륙 준비 완료…곧 판매 시작

  • 2017-05-02 16:21:10

자동차들로 꽉 막힌 도로우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의 자동차 “플라잉카”(Flying car)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슬로벤스꼬 회사인 에어로모빌(AeroMobil)은 동명의 플라잉카를 오는 5월 20일 모나꼬에서 열리는 전세계 호화 슈퍼카들의 경연장인 “탑 마르케스 모나꼬”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대부터 연구, 개발된 에어로모빌은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으로 작동되며 지상에서는 최대 시속 160킬로메터, 하늘에서는 날개를 활짝 펴고 200킬로메터의 속도로 날수 있다.

일반 주유소 급유로 자동차로서는 약 500킬로메터, 비행기로는 690킬로메터 거리까지 운행이 가능한것이 특징. 여기에 기본구조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되여있으며 남자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주겠다는듯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비행기보다는 헬리콥터와 모습이 비슷한 PAL-V는 2인승으로 10분 정도면 세바퀴 자동차에서 리륙이 가능한 기체로 변신한다. 최고시속은 공중과 도로 모두 180킬로메터이고 하늘에서는 최대 500킬로메터, 지상에서는 1200킬로메터까지 주행할수 있다. 또한 다시 땅에 내려앉으면 회전날개를 접고 일반적인 자동차가 된다.

에어로모빌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급판인 리버티 스포츠의 경우 39만 9000딸라에 판매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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