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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국 대통령 문재인 취임

  • 2017-05-10 15:15:26

5월9일 한국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인된 문재인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경의를 표하고있다. 신화사

[서울=신화통신] 한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지 시간으로 10일 8시(북경 시간 7시)경에 전체 위원회의를 소집하고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새 대통령 당선을 공식 확정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41.08%의 득표률로 당선되였으며 그 뒤를 어어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24.0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1.41%의 득표률로 각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선은 1987년 한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 후 처음으로 대통령직이 공석인 상황에서 진행되였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자는 과도기간이 없이 직접 취임하게 된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먼저 리순진 한국군 합참본부 의장과 통화하고 조선의 동향과 한국군 대응태세 등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오께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가진 후 청와대로 가게 되며 이날 늦은 시각에 국무 총리 등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1953년생인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로무현 전 대통령 집권시절 청화대 수석 민정비서관, 시민사회 수석 비서관, 비서실 실장 등 직무를 력임했다. 2012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처음 대통령 선거에 참가했고 미소한 차이로 당시 경쟁자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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