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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일 사이 집중호우로 여러 지역 동시 홍수 발생 가능성 높아

  • 2017-07-12 08:14:05

[북경=신화통신]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가 10일에 소집한 하천 수위변화 상황 설명회에 따르면 우리 나라가 바야흐로 가장 관건적인 ‘7월 하순, 8월 상순’ 홍수방지 시기에 진입하면서 남방의 대부분 강과 하천의 수위가 계속하여 너무 높아지고 있고 전국의 저수지의 총저수량이 거의 20% 더 늘어나고 있다. 주요 강우대가 서에로 확장되고 북으로 올리 밀면서 강우 구역이 장강, 회하, 해하, 송료 등 여러 류역을 피복할 수 있기에 여러 지역에 홍수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예측에 따르면 향후 10일 사이 화남, 서남, 강남 등 부분적 지역의 강우량은 루계로 40~90밀리메터에 달한다. 호남성의 상강, 원강, 광서쫭족자치구의 계강, 류강, 광동성의 북강, 귀주성의 적수하, 사천성의 민타강, 가릉강, 길림성의 제2송화강, 료녕성의 료하 등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고 부분적인 중, 소 하천에 경계수위를 넘는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 부총지휘이며 수리부 부장인 진뢰는 설명회를 사회할 때 남방지역은 이미 여러차례 호우가 나타나 토양의 함수량이 포화되고 홍수방지 공사의 물피해가 심각하고 인력, 물력의 소모가 비교적 크기에 침수로 인한 재해위험이 일층 커졌다면서 북방지역 강과 하천의 물흐름이 홍수로 빨라지고 기세가 맹렬하며 홍수방지 체계가 상대적으로 박약하여 작은 비에도 큰 재해가 나타나는 문제가 비교적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동북지역은 폭우와 홍수에 빈틈없이 대처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동북의 중부와 동부에 한차례 뚜렷한 강우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현재 한창 동북의 3강을 다스리고 있고 큰 홍수의 시련을 거치지 못했기에 감독 검사와 추출 검사를 강화해야 하며 중대홍수방지예안을 제정하고 위험구조 대오, 물자를 사전에 배치하고 류역 재건공사의 장마철 안전한 과도사업을 잘 틀어쥐고 홍수 축적구역의 활용 준비를 잘하고 제때에 위험구역의 군중들을 대피시켜야 한다.

[북경=신화통신] 최근 우리 나라 북방의 날씨는 주로 고온날씨이고 앞으로 10일 동안 전반 중동부지역에로 확장할 것이며 남방지역의 집중호우를 동반한 과정이 잠시 멈춰지고 중동부지역은 올해 들어서 최대 규모의 한차례 고온날씨가 지속될 것이다.

중앙기상대의 측정에 따르면 10일 하북 남부, 산서 중남부, 섬서 중부, 신강 중남부 등지의 최고기온은 섭씨 40도부터 42도, 신강 투루판의 최고기온은 섭씨 47도부터 49도에 달하였다. 신강, 녕하, 감숙, 섬서, 사천 등지 31개 현, 시의 낮 최고기온이 력사적 극치를 기록하였고 그중 투루판의 날씨는 섭씨 49도에 달해 당지 력사상 최고기온인 섭씨 47.8도의 극치를 초월하였다.

중앙기상대의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3일간 북방지역의 고온은 계속되고 더 오를 것이며 동시에 아열대 고압기대의 서쪽으로의 확장과 더불어 남방지역의 고온도 날마다 범위가 확장될 것이다. 예측컨대 13일 전국의 고온날씨 면적이 364만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21개 성을 피복할 것이며 고온날씨 과정이 최장 시기에 달할 것이다.

중앙기상대 수석 일기예보원 손군은 이번 고온날씨는 지속시간이 길고 국부적 강도가 큰 것이 특점이고 북방의 고온은 맑고 더운 날씨가 위주이고 남방의 고온은 무더위가 위주이기 때문에 남방과 북방 지역 군중들이 느끼는 체온이 다소 다를 것이지만 이번 고온이 력사적 동기 비해 너무 강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고온날씨를 보면 습도가 뚜렷이 상승하여 고온고습으로 인체면역력을 떨어뜨리기에 더위를 먹을 가능성이 크므로 대중들은 더위방지를 잘해야 하며 전 한단계 남방의 수재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위생방역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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