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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오스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합의

  • 2017-11-15 08:35:10

[비엔티안=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13일 비엔티안 국가주석부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분냥과 회담을 했다. 쌍방은 서로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참조하며 중국의 개혁개방과 라오스의 혁신사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계속하여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 정신을 견지하고 량국의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면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중국과 라오스의 전면적·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추동시키기로 합의했다.

습근평과 분냥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와 라오스 당과 국가 사업의 관련 상황에 대해 서로 소개하였다.

습근평은 라오스가 자국 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견지하는 데 대해 찬양하고 라오스가 경제, 사회 발전에서 거둔 크나큰 성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했으며 분냥 총서기를 위시한 라오스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라오스인민들이 반드시 전면적인 혁신사업에서 새로운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분냥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열렬히 축하하고 대회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중국공산당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중국인민이 ‘두개 백년’ 분투목표 실현을 향해 순조롭게 매진하리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분냥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과는 새시대 사회주의 리론의 발전 그리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 친선, 협력,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라오스는 사회주의 우호린방이며 전통적인 선린친선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다. 량국 수교 56년 동안 쌍방간의 정치적 상호신뢰는 부단히 증진되고 실무적인 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였으며 인문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지고 량국 관계의 전면적인 심층 발전은 량국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량국간의 리상신념은 상통하고 량자관계의 전략적 차원은 높아졌으며 발전공간이 광범위해졌다. 중국은 시종 량국간의 전통적 친선을 소중히 여기고 라오스와의 관계에 높은 중시를 돌려왔다. 중국은 라오스와 함께 노력하여 고도로 상호 신뢰하고 상호 협력하고 호혜 상생하는 전면적·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발전시킴으로써 량국이 영원히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가 되도록 할 용의가 있다.

분냥은 습근평 동지가 중공중앙 총서기로 련임한 후 첫 해외순방으로 라오스를 방문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나서 이번 방문이 량국간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하고 량국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라오스와 중국간 운명공동체 구축에 청사진을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량국간 전면적·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추동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발전성과에 탄복하며 중국의 장기적인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정신에 따라 량국의 전면적·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부단히 추진하고 중국이 국제와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과 분냥은 량당, 량국 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쌍방은 중국과 라오스 모두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로서 쌍방이 서로 신뢰하는 토대에서 함께 전략적 의의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량당, 량국과 량국인민의 근본리익과 공동념원에 부합되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에 유조하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쌍방은 고위층 상호방문의 전통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기 량자관계 발전을 인도, 지도하기로 결정했다. 쌍방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확고하게 지지할 데 대해 재천명했다.

쌍방은 또 중국의 ‘일대일로’창의를 라오스의 ‘내륙국에서 내륙련결국으로’전략과 접목시켜 중국-라오스 경제회랑을 공동 건설하고 량국 철도 등 상징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경제무역 협력의 규모와 수준을 높이고 량국 경제 우세의 상호 보완을 촉진하며 생산능력, 금융, 농업, 에너지, 자원, 수리, 통신, 기초시설 건설, 의료, 보건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여 쌍방의 실무협력이 량국 기층 백성들에게 더욱 맣은 혜택을 주도록 추동하기로 합의했다.

쌍방은 문화, 교육, 과학기술,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라오스-중국 문화중심을 꾸리며 청소년 친선 래왕을 강화하고 지방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그 밖에 유엔, 아셈회의, 동아시아지역협력, 란창강-메콩강 협력 등 다자기틀내 조률과 협동을 밀접히 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후 습근평과 분냥은 함께 중국과 라오스간의 경제회랑 건설, 기초시설 건설, 디지털 실크로드, 과학기술, 농업, 전력, 인력자원, 금융, 수리 등 분야에서의 협력문서 체결을 견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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