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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아랍 40개국과 ‘반테로 동맹’… 척결 선언

  • 2017-11-28 16:08:23

이슬람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26일 40개 이슬람 국가들과 반 테로 동맹을 결성하고 “테로리스트들을 지구 상에서 몰아내겠다”는 뜻을 강하게 밝혔다.

2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국방장관은 이날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이슬람대테로군사동맹(IMCTC) 회의를 개최하고 “테로리스트들을 지구 상에서 몰아내는 그날까지 추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맹은 빈 살만 왕세자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것으로, 참여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등 전통적인 사우디 우방 국가들을 비롯해 모로코, 수단, 세네갈 등 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들과 중동의 토이기 등이다. 이란, 이라크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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