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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중국동포 83만여명

  • 2017-12-11 09:32:40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가 83만명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전 한국 법무부에서 발표한 2017년 출입국 통계월보 10월호에 따르면 2017년 10월말 현재 한국내 거주 외국국적 동포는 83만 3,812명으로 9월보다 0.3%(2,698명) 증가하여 전체 체류외국인(213만 5,049명)의 39.1%를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69만 7,643명으로 전체의 83.7%를 차지했으며 미국 4만 5,451명(5.5%), 카나다 1만 5,968명(1.9%) 등 순이였다.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40만 9,178명, 방문취업(H-2) 22만 9,901명, 영주(F-5) 8만 9,067명, 방문동거(F-1) 2만 9,530명이였다.

중국국적 동포가 69만 7,643명에 달하고 여기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동포 14만여명을 더하면 국적 취득여부를 떠나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는 2017년 10월말 기준으로 83만명을 초과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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