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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양에 강남경제개발구 설립 결정

토지리용 납세 등 특별혜택정책 실시

  • 2017-12-25 08:59:35
[평양=신화통신] 조선이 수도 평양에 강남경제개발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사가 23일 보도했다.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2013년 5월에 경제개발구와 관련되는 정령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11월에 각 도에 13개 경제개발구를 설립할 데 관한 정령을 발표했다. 그 후 조선은 또 여러개 경제개발구를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경제개발구법에 따르면 개발구는 공업개발구와 농업개발구, 관광개발구, 수출개발구, 첨단기술개발구로 나뉘며 외국기업소와 개인, 경제단체, 해외교포들은 모두 개발구에서 투자하고 회사, 지사, 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조선은 토지리용, 인원고용, 납세 등 면에서 특별혜택정책을 실시하게 되며 투자자들이 경제개발구에서 보유하는 권력과 자산, 합법적 수익은 법률의 보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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