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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된 카메라 1880만원에 락찰

  • 2018-03-14 16:18:43

올해로 95년 된 카메라 한대가 력대 최고가에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개최된 베스트리히트 경매에서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가 240만 유로(인민페로 약 1880만원)에 락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이날 일제히 보도했다.

락찰된 경매품은 1923년에 만든 라이카‘0-시리즈’ 25대중 1대로 일련번호는 ‘122’이다.

애초 이번 카메라의 최저 락찰가는 40만유로(인민페로 약 313만원)로 설정돼있었지만 새것 같은 제품 상태 덕분에 치렬한 입찰 경쟁 끝에 카메라로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라이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카메라 브랜드중 하나로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 사진계의 거장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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