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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까스뜨로: “꾸바혁명 파괴 시도 기필코 실패할 것이다”

  • 2018-04-23 07:14:01

[아바나=신화통신] 꾸바 제9기 전국인민정권 대표대회회의가 19일 하와나에서 개막했다.

얼마 전 꾸바 국무위원회 주석직에서 사임한 로울 까스뜨로는 대회 페막식에서 꾸바혁명을 파괴하는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 것이라고 표했다.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로울 까스뜨로는 꾸바와 미국 사이의 외교관계 회복은 비록 두 나라 사이에 분쟁이 존재하지만 문명공존은 가능하고 유익하다고 표했다.

로울 까스뜨로는 트럼프정부가 ‘음파 공격’을 구실로 꾸바주재 미국 대사관 일군중 60%를 철회한 것은 두 나라 다수인민의 념원에 부합되지 않으며 “꾸바인민은 대립이나 유인방식으로 혁명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이 같은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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