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일보

2018-04-25 14:04:31

독자 감동의 시대를 여는 연변일보

65년의 파란을 헤쳐오면서 연변일보는 오직 조선족 민족을 위한, 그리고 지역과 민족의 륭성과 발전을 위한 한길만을 숨가삐 달려왔습니다. 연변일보의 걸음걸음 발자취는 우리 겨레의 발전과 진화의 과정을 담은 진실한 일기장입니다.

연변일보는 1948년 4월 1일에 창간된 중국내 최초의 조선족 종합일간지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기관지입니다.

장장 65년의 세월을 헤쳐온 연변일보는 우리 겨레의 발전상과 그 력사를 기록한 민족의 일기장이며 조선족 언론 혁신의 기록 자체입니다.

1996년 9월, 연변일보는 조선족 언론사상 처음으로 «조국변강 만리행» 대형기획시리즈(문자기사 120편 사진기사 200여편)를 취재하여 개혁개방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연해 10개 성과 도시의 개혁개방 상황을 비중있게 다뤄 국내의 최고의 기자단체-중국보도사업일군협회의 긍정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2005년 6월 연변일보는 대형기획르포 «겨레 삶의 현장을 찾아서» (문자기사 88편 사진기사 170편)란 타이틀로 취재활동을 벌려 북경 상해 청도 심양 광주 등 10대 대도시를 주름잡으며 중국 전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민족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해 중국 언론계의 주목을 다시 한번 받기도 하였습니다.

최근들어는 조선족 언론사상 처음으로 국제수준의 조선어신문폰트를 도입했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북대방정의 CTS를 장착, 현대신문으로의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저희 연변일보는 혁신의 의미를 단순한 지면개선이나 기사 작성의 변화를 떠나 보다 미래지향적인 신문발전의 차원에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독자를 념두에 둔 휴머니즘의 일환으로 지면 디자인에서 헤드라인의 좌축배치, 사진기사 대형화와 그래픽의 전격 사용들을 통한 시각적효과의 극대화를 적극 시도해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더불어 독자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독자맞춤혐의 원형신문기사 량산체제를 갖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5월에 선보인 «토요섹션-주말엔»은 현대신문의 특성을 최대로 살려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주말문화를 선물했습니다.

이제 연변일보는 더 향상된 인터넷 신문과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걸맞는 뉴미디어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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