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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이렇게 해야

  • 2018-05-16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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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九价)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이 일전 우리 나라에서 조건부로 비준, 출시되였다. 우리 나라의 접종대상은 16~26세 녀성으로 0, 2, 6개월의 면역과정에 따라 3차례로 나누여 접종한다.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을가? 많은 녀성들이 고민하고 있는 데에 관련해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면역계획중심 주임의사 여문주는 자궁경부암백신은 다음과 같은 감염 혹은 질병에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첫번째는 HPV6형, 11형, 16형, 18형, 31형, 33형, 45형, 52형, 58형으로 인한 감염이고 두번째는 상술한 9가지 HPV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암성병변(癌前病变) 혹은 비전형병변이며 세번째는 HPV16형 등 7가지 특수형으로 인한 자궁경부암이다.

2가, 4가와 9가 HPV백신의 다른 점은 무엇일가? 여문주 주임의사는 이 3가지 백신은 주요하게 포함되여있는 HPV 형별이 다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3가지 백신은 모두 상술한 위험성이 큰  HPV와 HPV 관련 질병에 예방효과가 있고 HPV16형과 18형 감염 예방에 효과가 뚜렷하다. 2가와 비교했을 때 4가 HPV백신은 HPV 6형과 11형으로 인한 곤지름(生殖器疣)을 예방할 수 있으며 9가 HPV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률을 70%에서 90%로 높일 수 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 HPV 백신 관련 자료에 따르면 3가지 백신중 특별히 어느 한가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각 지역 사람들은 본인에게 알맞는 백신종류와 가격에 따라 자원적으로 접종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기 적합하지 않을가? 여문주 주임의사는 HPV백신중 임의의 활성성분 혹은 보조약물에 엄중한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을 접종한 후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2차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을 준비중이거나 이미 임신을 한 녀성일 경우에는 접종시기를 연기하거나 중단해야 하며 임신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접종해야 한다.

여문주 주임의사는 “어떠한 백신이라도 100%의 보호작용이 있을 수 없고 9가 HPV백신도 모든 HPV 형별과 모든 HPV으로 인한 감염과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 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자궁경부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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