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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일의 북남고위급 회담 중지 선포

  • 2018-05-16 15:31:20

[평양=신화통신] 조선 중앙통신사가 16일 새벽, 한국과 미국이 조선을 겨냥하여 대규모 합동 군사연습을 비롯한 도발과 대항 행위를 전개하고 있는 정세에서, 조선은 16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할수 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과 함께 당면 국면을 조성한 미국도 이미 일정에 오른 조미 정상회담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선 중앙통신은, 한국과 미국이 11일부터 한국 전역에서 조선을 겨냥하여 벌이고 있는 대규모 합동 군사연습은 “판문점 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 정세 흐름을 거스르는 “고의적인 군사도발”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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