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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도마우에 오른 ‘디디 순풍차’ 개선안 발표

  • 2018-05-28 08:54:39

- 야간(밤 10시-새벽 6시) 운행 잠정 중단

- 순풍차 기사, 예약 접수시 얼굴인식은 필수

최근 한 스튜어디스의 피살 사건으로 ‘고객 신뢰’ 위기에 직면한 ‘디디 순풍차’(滴滴顺风车)가 개선안을 발표했다.

요즘 ‘디디 순풍차’는 자정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전면적인 내부 조사를 벌인 동시에 사회 각계의 건의와 비판여론에 따라 단계적 개선 조치를 발표해 향후 엄격한 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디 순풍차’는 기사에 대해 예약을 받을 때마다 반드시 얼굴인식을 진행하도록 해 개인간 계정 이체를 최대한 근절시켰다. 또한 향후 합승 량측의 개인정보와 프로필 사진을 본인만 볼수 있도록 바꾸고 외부 프로필 사진은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가상 사진으로 전면 설정된다.

당분간 안전보장을 위해 ‘디디 순풍차’는 밤 10시-새벽 6시까지 사용이 중단된다. 밤 10시 이전에 받은 예약도 서비스 시간이 밤 10시를 넘을 경우 출발전 합승 쌍방이 안전보장을 확인하도록 한다.

또한 쾌차(快车), 전용차(专车), 호화차(豪华车)는 매일 출발전 반드시 기사의 얼굴인식 확인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긴급구조 기능을 화면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로출시킨다. 기존 긴급구조 기능(현장 실시간 록음을 전달하면 고객센터에서 이를 듣고 사용자에게 회신. 또한 이동정보가 자동적으로 련락인에게로 긴급 발송)의 기초에서 사용자가 110, 120, 122 및 ‘디디 24시간 안전고객 서비스’ 등의 번호를 한번 누르면 련결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디디 순풍차’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관련 교통사고, 치안 및 형사사건과 고객 분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률상의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외 기존의 안전보장 시스템(보험, 의료비 선지급, 우발적 사고에 대한 인도적 지원, 차주의 돌연사 공익지원 등 최고 120만원 규모의 보상금) 기초에서 ‘관애기금’ (关爱基金)을 설치해 법률이 규정한 범주 이외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의 개선조치에 대해 5월 31일까지 마무리하는 동시에 전 플랫폼의 완전 실명제를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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