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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33만원으로 부케 만들어 준 남성 처벌 위기

  • 2018-05-29 09:01:15

녀자 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현금으로 부케를 만들어 선물한 남성이 처벌될 위기에 처했다고 중경조보(重庆早报)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주 중경에 사는 한 남성이 녀자 친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현금 33만 4000원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이 남성은 100원짜리 지페로 부케를 만들었다. 이 부케를 만들기 위해 7명의 플로리스트(꽃장식 전문 종사자)가 10시간 동안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 찬반량론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돈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면서 옹호하는데 비해 일각에서는 돈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는 비판론도 나오고 있다.

그러자 중국인민은행이 나섰다. 인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중앙은행은 화페의 변형과 훼손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화페를 훼손한 혐의로 처벌받을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중경조보는 전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중경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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