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향촌간부 농민들의 ‘무료중개인’으로 활약

  • 2018-05-30 07:34:34

지난날 농민들의 량식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찾아와 수매하기를 기다리지 않으면 식량창고에 팔았다. 하지만 흑룡강성 호림시에서는 갈수록 많은 촌간부들이 인터넷을 통해 농민들의 ‘무료중개인’으로 되여 농민들을 도와 입쌀을 판매해주고 있다. 당지 농민들은 벼재배에서  ‘좋은 품종을 재배’하던 데로부터  ‘잘 판매하는’ 데로 전환하고 있다.

호두진 호두촌당지부 서기 류윤흠은 자기의 여러 위챗그룹을 통해 입쌀수요 정보를 발표한 후 련락이 오면 가격을 협상한 후 입쌀을 발송해주군 한다.

류윤흠은 지난해 흑룡강성 백명 촌간부양성반에 참가하였을 때 농촌전자상거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학습함과 동시에 한 위챗그룹에 가입한후 위챗을 통해 상가와 련계를 가질 뿐더러 한개 ‘위챗가게’를 오픈해 촌의 농산물을 자체로 생산하고 판매하였다.

1년간 류윤흠은 많은 주문을 받았고 인터넷을 통해 100여톤의 입쌀을 강소,호북 등지에 판매하였다. 류윤흠의 소개에 따르면 호두촌에는 4만 9000무의 수전이 있다. 촌당지부와 촌민위원회 성원마다 인터넷 판매 임무가 있다.

"현재 나의 위챗가게에는 올해의 주문서가 이미 들어오고 있다." 류윤흠은 올해 더 많은 촌민들을 온라인판매에 참여시키고 호림입쌀을 전국 각지에 판매해 촌민들의 수입을 늘이겠다고 밝혔다. 호두촌 촌민 라춘산은 위챗을 통해 10톤의 량질 입쌀을 한근에 10원씩 팔았다.그는 "인터넷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말한다.

수전 160만무를 갖고 있는 호림시는 최근년간  생태우세를 발휘시키고 록색량질입쌀을 힘써 발전시키며 향촌간부들이 솔선적으로 온라인판매를 통해 판매모식을 혁신하고 농산물의 ‘량질품종 재배’로부터 “잘 판매하는”데로의 전환을 추동하고 있다.

호림시 충성진 복흥촌 촌민 송국량은 전에는 콩중개인이였었다. 최근 몇년간 그는 ‘오리벼’재배를 시작하였다. 향촌간부들의 인도하에 송국량은 위챗가게를 운영하고 입쌀을 상해에 팔았는데 한근에 최고로 16원씩 팔았다. 올해 송국량은 재배면적을 500무로부터 1500무로 확대하였다.

호림시의 일부 촌,툰의 촌민들은 위챗가게의 판매정황과 위챗에서 많은 주문서를 받았다는 등 이야기를 늘 나누고 있으며 일부 촌간부들과 촌민들은 재배업자로부터 ‘전자거래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호림시 량질입쌀은 30만무에 달할 것이며 이런 벼는 모두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시장에 류입하게 될 것이다.

촌간부들은 위챗거래인으로 활약할 뿐더러 호림시의 일부 현,향 간부들도 위챗에서 농민들을 도와 입쌀을 선전,판매하고 있다. 호림시 양강진 진장 관정위도 온라인 판매 임무가 있는데 일전에 위챗을 통해 첫 주문서 100근의 입쌀을 성공적으로 판매하였다.

호림시당위 서기 진립봉은 판매관념을 전변시키고 판매경로를 확대하고저 선도,시범 역할을 발휘하고 각급 간부들이 농민들의 ‘무료중개인’으로 되는 것을 권장하며 온라인판매를 추동하고 농산물로 하여금  ‘좋은 품종을 잘 재배’해야 할 뿐더러 “잘 판매”해 농민들의 수입을 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