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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공동방위 정책 견지 강조

“로씨야와 반드시 대화 유지”

  • 2018-05-30 16:24:19

[바르샤바=신화통신]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28일 바르샤바에서 있은 나토 의원대회 춘계회의에서 나토 회원국간에는 이견이 존재하지만 나토는 공동방위 정책을 견지해 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최근 수개월간 나토 회원국은 빠리기후협정, 이란핵협정 등 일부 중대한 문제에서 이견이 존재했지만 나토는 공동방위 책임을 견지했다면서 각 회원국은 7월 브류셀에서 개최되는 나토정상회의에서 대 로씨야 정책과 나토-유럽련합간 협력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단기적으로 볼 때 나토는 로씨야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힘들지만 로씨야와 반드시 대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7월 나토정상회의는 유럽에서의 군사배치를 다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나흘간 진행된 나토 의원대회 춘계회의는 28일 바르샤바에서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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