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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기업 찡둥, 산동에 무인마트 개장

  • 2018-06-06 17:18:15

‘안면인식’해 출입∙결제


물류기업 찡둥(京东)이 산동성 위방(潍坊)구에 자사의 무인 슈퍼마켓 체인 ‘X무인마트’를 열었다. 고객들은 안면인식을 통해 출입 가능하며 결제 서비스도 리용할 수 있다.

X무인마트를 리용하려면 출입 전 위챗 큐알(QR)코드를 리용해 찡둥 구좌에 등록해야 하며 슈퍼마켓 출입구에 설치된 카메라를 응시해 안면인식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인마트 안에는 식품, 생활용품, 수입품 등 700여가지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있다. 상품을 고른 후 결제하는 공간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응시하면 자동으로 결제된다.

무인마트 안에는 식품, 생활용품, 수입품 등 700여가지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있다.

찡둥그룹 화북지역 책임자는 “무인마트에 적용한 안면인식기술은 사람의 얼굴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상품도 무선주파수 인식 태그를 리용해 인식해낸다.”며 “상품마다 칩이 삽입돼있어 통로를 통과하기만 하면 자동 결제되기 때문에 도난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진렬된 대부분의 상품은 찡둥에서 제공하며 류통기한이 짧은 샌드위치, 주먹밥 등은 현지 류통업체에서 가져오고 있다.”며 “무인마트는 린근 주민들의 선호, 마트 내 이동경로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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