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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미국 ‘6.18’성명과 관련해 담화 발표

  • 2018-06-20 09:22:40

[북경=신화통신]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19일 미국 백악관의 6월 18일 성명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500억딸라의 관세 부과 목록을 발표한 후 2000억딸라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는데 이런 극단적인 압박과 공갈행위는 량측이 수차례 론의한 공동인식에 위배되며 국제사회에도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미국이 리성을 잃고 목록을 발표한다면 중국은 부득이하게 수량형과 질량형을 결부한 종합적 조치를 취해 강력한 반격을 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발기한 무역전쟁은 시장규칙에 위배되고 글로벌 발전 추세에도 부합되지 않으며 중미 량국 인민과 기업의 리익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민의 리익도 해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의 대응은 국가와 인민의 리익 뿐만 아니라 자유무역체제 그리고 인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또 외부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원유의 절주 대로 인민 중심의 개혁개방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경제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여 현대화 경제 체계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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