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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보호독찰 ‘재조명’…630명 문책

  • 2018-06-20 09:22:40

[북경=신화통신] 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이 ‘재조명’에 들어갔다.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6개 독찰조가 하북, 내몽골, 흑룡강, 강소, 강서, 하남, 광동, 광서, 운남, 녕하 등 성(자치구)에 대해 파견독찰을 실시한 결과 6월 14일까지 630명이 문책을 당했다.

독찰조의 통보에 따르면 6월 14일 저녁 8시까지 6개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군중제보 1만 2817건중 1만 608건의 유효제보를 접수하였으며 중복제보를 정리한 후 피독찰지역에 처리하도록 맡긴 사건이 9995건이다. 여러 피독찰지역에서는 그중 3206건에 대한 조사 처리를 마무리지었는데 립건 처벌 641건,벌금 부과 5807만원, 립건 수사 75건이며 58명을 구류하고 365명을 호출 담화, 630명을 문책하였다. 독찰조 책임일군은 독찰과 동시에 개진을 추진하여 군중신변의 생태환경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여 인민군중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6월 15일까지 6개 독찰조는 제1단계 성급 독찰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126명의 지도간부와 개별담화를 하였다. 그중 성급 지도간부가 50명, 부문과 지방의 주요책임자가 76명이며 루계로 성급 관련 부문과 단위 100개를 방문하고  3만 5000여개의 자료를 조사, 열람하였다.

독찰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고저 독찰조는 관련 요구와 절차에 따라 독찰 정돈이 따라가지 못하고 특히 ‘표면적이고 형식적이며 기만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에 공개하고 일부 지방의 허위날조, 표리가 일치하지 못한 행위에 대해서도 공개 폭로하기로 하였다. 독찰조 책임일군은 이런 조치는 교육과 경고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군중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표했다.

현재 여러 독찰조는 ‘재조명’ 배치에 따라 제2단계 지구와 시에 대한 독찰을 전개함과 동시에 계속하여 군중들의 생태환경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다음단계 독찰은 일선과 현지에 심입하는 것을 통해 구체적 문제를 조사,확인하며 ‘표면적이고 형식적이며 기만하는 문제’ 등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견결히 조사 처리함과 동시에 군중들의 반영이 두드러지고 중복제보가 많은 생태환경 문제를 집중 조사, 처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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