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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재 7명 중국 부상자 퇴원

중국공민 1명 사망 15명 부상

  • 2018-06-29 09:06:31

[서울=신화통신] 주한 중국대사관의 27일 소식에 따르면 한국 세종시 건축현장 화재로 1명 중국공민이 사망하고 15명 중국공민이 부상했으며 현재 이미 7명 부상자가 퇴원했다.

세종시의 한 주상복합아빠트 신축공사장에서 26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기자에게 화재로 중상을 입은 1명 중국공민이 의료조건이 더 좋은 서울에 옮겨져 치료중이고 경상을 입은 14명 중국공민중 7명이 이미 퇴원하고 나머지 7명은 생명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현재 한국측에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며 중국대사관은 사태발전과 후속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림과 아울러 한국측이 중국공민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사망자 사후처리를 잘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현재까지 화재로 3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입었다. 화재 발생 아빠트는 지하 2층, 지상 24층인 고층빌딩으로 페인트 작업중이던 지하주차장 공사장에 붙은 불이 건물에 소방시설이 미처 설치되지 않은데다가 지하주차장에 페인트 등 가연물질이 많은 관계로 삽시간에 건물 전체에 퍼졌다. 소방서는 소방차 49대와 소방관 200명을 파견하여 5시간 40분 남짓이 걸려 화재를 박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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