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비와 경제무역 문제 관련 유럽 국가 비난
‘미국, 최소 70% 군비 부담’

2018-07-11 16:22:14

[워싱톤=신화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군비 및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유럽 국가를 재차 비난하면서 미국이 나토를 위해 부담하는 군비가 훨씬 많다고 지적했다.

백악관 기자단이 제공한 현장실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정상회의 참석차 브뤼셀로 떠나면서 국방사무 문제에서 미국이 나토보다 훨씬 많은, 최소 70%의 지불을 부담한 반면 유럽 국가는 너무 적어 이번에 이런 국가들과 ‘해법을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무역 문제에서 미국은 지난해 대 유럽련합 무역 역차가 1510억 딸라에 달해 미국이 유럽련합에 ‘리용’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나토정상회의에 출석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을 방문하고 푸틴 로씨야 대통령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회담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내부 일련의 문제와 영국 고위직 인사들의 잇달은 사퇴로 ‘혼란국면’에 빠진 것과 반해 로씨야는 이번 행차에서 가장 간단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씨야는 미국의 경쟁상대라며 량국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지만 푸틴 대통령이 적인지 벗인지 아직 알 수 없기에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정황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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