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협력 발전 세계경제에 동력 주입”
중·독 총리, 제9회 중독경제기술협력포럼서 연설

2018-07-11 16:19:54

[베를린=신화통신] 현지시간으로 9일 저녁 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베를린경제에너지부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제9회 중-독 경제기술협력포럼 페막식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독일간 협력이 전면적이고 안정하고 건전하게 발전하는 태세를 유지해 대국 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고 량국 나아가 세계경제에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에 습근평 주석이 독일을 성공적으로 방문해 독일 지도자와 량국관계 발전을 기획했다면서 량국은 무역 잠재력을 발굴하고 무역 편리화 수준을 보다 제고하며 서비스 무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중국과 독일간 경제기술 협력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무역 투자 환경을 떠날 수 없다며 량자는 공동으로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단호히 반대하며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할 데 대해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몇년간 독일과 중국간 협력이 꾸준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인공지능과 전동자동차 등이 량국 협력의 새 령역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량국은 자률주행을 망라해 많은 고수준 협력협의를 체결해 량국의 협력을 힘있게 추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독일은 이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중국기업이 독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무역전이 모든 나라에 충격을 주고 각국의 리익에 해를 끼치게 된다며 독일은 중국과 함께 자유무역을 지지하고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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