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한 집회 현장서 자폭테로 발생 128명 숨져

2018-07-16 09:21:52

[이슬라마바드=신화통신]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주정부는 13일 밤, 이날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 린근 마스퉁구역에서 집회 진행 도중 자폭테로가 발생해 128명이 숨지고 최소 1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발루치스탄 인민당이 마스퉁구역에서 집회를 진행했으며 그중 한 지도자의 차량이 집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자폭테로범이 자폭해 막대한 인명피해를 냈다.

사건 발생 후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인터넷에서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서북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에서 13일 오전 정당 지도자를 상대로 한 폭탄테로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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