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자동차 관세문제 관련 공청회 거행 예정

2018-07-16 16:17:52

[워싱톤=신화통신] 미국 상무부는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19일에 미국은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진행한 ‘232조사’와 관련해 공청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입자동차 및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한 손해여부와 관련해 리익 해당측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국내기업, 외국기업, 산업협회, 노조기구 및 외국정부의 대표들이 공청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미국 상무부는 해당 조사 분석을 할 때 공청회의 발표내용과 현재 수렴한 2300여건의 대중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올해 5월 하순 수입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232조사’를 가동한다고 선언했으며 수입자동차가 미국 국내 자동차산업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조사로 미국정부는 수입 자동차에 대해 궁극적으로 무려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국회 의원, 상업계 리더, 자동차 제조업체, 판매업체 및 무역파트너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