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두차례 테로 발생 50여명 사상

2018-08-01 16:47:44

[카불=신화통신]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련속 두차레 폭탄테러가 발생해 사상자가 50여명에 달했다.

이날 새벽 4시 30븐(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에서 뻐스 한대가 헤라주에서 수도 카불로 향하던 도중 폭탄테로를 당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모두 일반인이며 그 중 적지 않은 녀성과 어린이가 포함된다.

파라주 경찰국 대변인은 이번 테로습격은 본래 아프간 안보부대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아프칸 동부의 낭가르하르주에서도 무장분자들이 테로습격을 감행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상자 중에는 경찰 두명이 포함되였다.

2014년 미국과 나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대규모로 철군한 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탈레반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테로습격이 더욱 격화되였다.

유엔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도합 1692명의 아프가니스탄 일반인이 테로습격으로 사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대비 1% 증가한 수치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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