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서 에볼라 종식 선언 1주일만에 새 발병 4건 확인

2018-08-02 07:57:00


지난주 서북부 지역에서 에볼라 발병이 종식됐다고 선언한지 1주일 만에 꽁고 동부에서 최소 4명의 신규 에볼라 환자가 발병했다고 꽁고 보건부가 1일 밝혔다.

꽁고보건부는 지난주 에볼라 종식이 선언됐던 서북부와 새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동부 지역은 2500㎞ 넘게 떨어져 있어 두 지역에서의 에볼라가 서로 관련됐다는 증거는 찾을수 없다고 말했다.

꽁고 노스 키부주 보건부는 지난달 28일 노스 키부주에서 26명의 출혈열 환자가 발생해 2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수도 킨샤사로 보내져 검사를 거친 6개의 샘플 가운데 4개가 에볼라에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새 에볼라는 마발라코의 베니 지역에서 발생했다.

꽁고는 지난달 24일 서북부 에콰테우르주에서 지난 5월 발생한 에볼라 발병이 종식됐다고 선언했었다. 에콰테우르주에서는 54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3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