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왕계재 선진사적에 중요지시
애국, 기여 정신 대대적으로 제창해야 새시대 분투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로 돼야

2018-08-07 08:44:35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은 일전에 왕계재 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왕계재 동지는 섬에서 초소를 지키고 나라를 보위하는 32년 동안 아무런 원망과 후회도 없이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아름다운 장을  써내려갔다. 우리는 이런 애국, 기여 정신을 대대적으로 제창하고 이를 새시대 분투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로 되게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왕계재 동지의 가족에 대해 관련 부문은 깊은 관심과 위로를 표해야 한다. 왕계재 동지처럼 장기간 간고한 일터에서 헌신한 동지에 대해 각급 조직은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그들을 도와 실제문제를 해결해주고 사상, 사업, 생활 면에서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야 한다.

왕계재는 생전에 강소성 관운현 개산도 민병초소의 소장직을 맡았다. 개산도는 우리 나라 황해 전초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축구장 두개 정도밖에 안되지만 전략적인 위치가 아주 중요하다. 1985년, 부대편제가 해제되면서 민병초소를 설립하였으나 간고한 조건으로 선후로 섬에 들어간 10여명 민병 모두 장기적인 근무를 원치 않았다. 1986년, 26살의 왕계재는 섬보위 임무를 선뜻 접수하였다. 그때로부터 왕계재는 안해와 함께 섬을 집으로 삼고 고독과 동반하며 물과 전기가 없고 식물도 생존하기 어려운 외딴섬에서 묵묵히 섬을 지키며 청춘시절을 모두 조국의 해안경비사업에 바쳤다. 2014년, 왕계재 부부는 전국 ‘시대본보기’로 평의되였다. 올해 7월 27일, 왕계재는 직무집행시 갑자기 질병이 도져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58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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