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제73회 유엔총회 의장 회견

2018-08-10 08:43:04

[북대하=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8일 오후 북대하에서 중국에 와서 공식 국빈방문중인 제73회 유엔총회 의장인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유엔 창설 회원국, 안보리 상임리사국과 최대 개발도상국으로서 일관적으로 유엔의 사업을 지지해왔다. 습근평 주석은 2015년 성공적으로 유엔본부를 방문함과 아울러 유엔 창설 71돐 시리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중국은 드팀없이 유엔의 권위를 수호하고 유엔이 국제사무에서 핵심역할을 발휘하는것을 지지하며 정치, 경제, 사회, 발전, 평화유지 등 각 령역에서 유엔의 사업에 전면적으로 깊이 참여하면서 계속 응당한 국제의무를 리행하고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될 것이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유엔 창설 70여년간 세계평화가 총체적으로 수호되였고 10여억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날따라 많은 나라들이 발전과 번영의 길에 오르고 있다. 이는 세계가 글로벌화와 다극화 행정에로 나아가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한 각국이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함께 도전에 대처하는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당면의 국제형세에서 우리는 지난날 그 어느 때보다도 다자주의 세계가 필요하다. 각국은 마땅히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엄격히 지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세계무역기구의 기본원칙을 수호하고 자유무역체제를 견지, 보완하며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편리화를 촉진해야 한다.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법치화를 추동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유엔, 세계무역기구 등은 모두 보완과 개혁이 필요하지만 개혁은 분가가 아니라 2차대전 후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토대에서 진행되고 유엔헌장과 자유무역을 수호하는 등 중대한 원칙의 전제하에 전개되여야 한다.

에스피노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엔은 중국과의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내가 제73회 유엔총회 의장의 신분으로 첫 출국방문 행선지를 중국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중국이 다자주의를 강화하는 면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보았기 때문이며 유엔사업을 지지하기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기 때문이다. 유엔은 중국측 그리고 세계 각국과 공동으로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국제법과 세계무역기구 기틀내에서의 자유무역을 촉진하며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혜택을 주는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고 손잡고 도전에 맞서며 세계 평화와 안정 및 발전 번영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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