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디지털경제 발전 강조

2018-08-24 10:37:14

24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습근평 주석은 전날 중경에서 막을 올린 '중국 국제 스마트산업박람회'에 보낸 축사에서 "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으로 과학기술과 산업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 디지털경제와 실물경제를 융합해 신규산업과 경영방식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디지털 산업화를 통해 질이 높은 발전과 생활 수준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세계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중국은 각국과 함께 디지털경제 발전을 추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이 경제와 생활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주제로 세계 경제발전 추세와 같이한다"면서 "이번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이 협력 강화를 통해 인류의 운명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부총리 한정은 이날 개막식에서 "중국은 디지털산업의 발전을 중요시한다"면서 "중국은 6년 련속 산업용 로봇 최대 소비국이며 인공지능의 발전규모가 년평균 40% 이상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은 인공지능을 통해 핵심기술을 혁신하고 '중국 제조'를 '중국 지능화제조'로 전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제조 2025'는 습근평 주석이 추진해온 첨단제조업육성 정책이다.

2025년까지 첨단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기술 및 원료 물질, 로봇, 통신장비, 첨단화학제품 등 10개 하이테크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의 자급자족을 달성해 제조업 초강대국으로 발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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