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으로 향한 로씨야의 행보 가속..."자신의 미래 찾을 수 있을가?"

2018-09-12 16:17:52

로씨야, 동서부 균형적인 발전 감안, 최근년 극동개발을 국제전략적 차원으로 격상

고속성장의 아태경제권, 로씨야에 있어서 거대한 소비시장이자 잠재한 투자 래원

극동개발, 현지 경제사회발전 수요, 로씨야에 아태경제발전"고속차" 탑승 기회 제공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로씨야 극동 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된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여러 명의 동북아 나라 수반 또는 정부 지도자 그리고 60여개 나라의 대표단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그 규격과 규모가 모두 포럼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동방경제포럼은 로씨야 푸틴 대통령이 2015년에 친히 창의하여 개최된 것이며 이는 당시 미국과 유럽관계가 신속히 악화되는 배경에서 로씨야가 내린 일련의 "동방에 눈길돌리기" 결정 중의 하나이다. 로씨야의 "동방에 눈길돌리기" 정책은 한때 서방 나라의 제재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취한 "잠시적인 책략조정"으로 간주되였으며  지어 어떤 언론은 "동방에 눈길돌린다고 로씨야가 자신의 미래를 보아낼 수 있을가"라고 의심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로씨야의 동방으로 향한 발걸음이 가속화되면서 "동방에 눈길돌리기"는 갈 수록 로씨야의 장기적인 국가전략특징을 보이고 있다.

동방에 눈길될린 로씨야는 중국과의 협력에서 거대한 리윤을 창조할 수 있음을 보아냈다. 로씨야의 제1대 무역파트너로 중국은 2015년 제1차 동방경제포럼부터 시작해 해마다 대규모, 높은 규격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에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중국 국가 수반이 극동경제포럼에 처음 참석하는 것으로 되며 이는 극동과의 협력에 적극 동참하려는 중국측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다.

극동지역에서의 중로 량자간 협력은 량국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로씨야 극동지역의 제1대 무역파트너와 제1대 외자내원국이며 투자 총액은 약 40억 딸라에 달한다. 이미 26개 중자기업이 로씨야가 극동발전을 위해 전문 설립한 "조기발전단지"와 울라지보스또크 자유항에 입주했다. 동시에 량자는 또 량국 국경지대의 인프라 상호 련통 수준을 전면 승격하기 위해 중국과 로씨야 국경강을 횡단하는 흑룡강 철도 및 도로 교량프로젝트의 공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의심할바 없이 중로 협력을 심화하는 것은 로씨야의 "동방에 눈길돌리기"의 중요한 내용이다.

동방에 눈길돌린 로씨야는 동북아 역내 협력의 확장공간을 보았다. 이미 세차례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은 동북아지역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작년 포럼기간에는 총액이 2조5000억 루블에 달하는 협의를 체결했으며 올해에는 이 수치가 3조 5000억 루블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다.

동북아 역내에는 자원이 풍부하고 시장이 성숙되여 있으며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한 동북아 나라 지도자들로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을 제외하고 바툴가 몽골 대통령, 아베신조 일본 총리, 리락연 한국 총리 등이 있다. 이는 협력을 강화하려는 역내 국가의 념원을 충분히 보여다.

현재 동북아지역의 여러 개 량자 또는 다자 협력 기틀이 형성중에 있고 중-로-몽 경제회랑 건설도 초보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중일한 자유무역협정협상도 박차가 가해지고 있고 한국과 조선이 경제협력을 정식 가동할 전망이며 '일대일로'에 대한 역내 각국의 적극적인 태도도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동북아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역내 협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동북아지역에서 '일대일로' 를 한층 추진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는 로씨야의 극동 진흥에 아주 중대한 호재가 아닐수 없다.

동방에 눈길돌린 로씨야는 아태경제 '고속차'로 인한 발전기회도 보았다. 극히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극동지역은 '세계 유일의 미개발 보물고'로 불란다. 허나 이 '보물고'는 경제성장이 더디고 인프라가 락후하며 인구 류실이 심각한 등 문제로 여태껏 응분의 전략적 의미와 경제가치를 나타내지 못했다. 동서부의 균형적인 발전을 감안한 로씨야는 최근년 극동개발을 국제 전략적 차원으로 격상시켰다.

이 전략의 배후는 바로 아태지역 경제의 쾌속 성장다.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활약적이고 성장이 가장 빠른 지역의 하나인 아태경제권은 로씨야에 있어서 거대한 소비시장이자 잠재한 투자 내원지다. 극동지역 개발은 현지 경제사회발전의 내재적 수요일뿐만아니라 더우기 로씨야가 이를 빌어 아태경제발전의 '고속차'에 탑승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하고 있다.

로씨야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로씨야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로씨야와 아태경제협력기구 회원국간 무역액은 이미 10년전의 20%에서 2017년의 31%로 늘었다. 또한 2016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70%의 로씨야 대중들이 아태지역 국가협력에서 '리득이 손해보다 많다'고 인정하고 있다.

특기할만한 점은 로씨야의 '동방에 눈길돌리기'가 결코 서양의 제재산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나 서방과의 관계 악화가 어느 정도 로씨야의 동방으로의 매진을 떠밀었다고 할수 있다. 지금 유럽은 여전히 로씨야의 중요한 무역동반자이다. 2017년 로씨야와 유럽련합 국가간 무역량이 여전히 로씨야 대외무역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로씨야는 국장에 새겨진 쌍두 독수리마냥 눈길을 줄곧 동부와 서부 두 방향으로 돌릴 것이다. 하지만 발전태세로 볼 때 동방으로 눈길을 돌리면 시야가 한결 넓어지고 “경치”도 한결 아름답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