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중국 국방부장과 합동 군사훈련 참관

2018-09-14 12:30:44

로씨야 대통령 푸틴, 중국 국방부장 위봉화와 '동방-2018' 훈련 참관 [국방부 홈페이지 화면]


14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담당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위봉화(魏凤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습근평 주석의 대표로 중국대표단을 이끌고 로씨야를 방문해 '동방-2018'을 지켜봤다.

위봉화 국방부장은 바이칼 호수 린근의 자바이칼주(州)의 '추골 훈련장'에서 푸틴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장 등과 실사격 훈련과 열병식을 참관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위봉화 국방부장에게 동방경제포럼에서 습근평 주석과 만나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동방-2018' 훈련에 중국군대가 참여해 뛰여난 능력을 보여줬다고 칭찬하면서 "중로 두 나라 군대가 협력을 강화해 유라시아 지역 및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봉화 국방부장은 중로관계가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관계에 있다면서 "이번 군사훈련은 중로 간의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가 높은 수준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이번 훈련을 통해 중로 간의 전략적 신뢰와 우의를 과시했으며 중국과 로씨야가 지역의 평화 및 안전을 공동을 수호하겠다는 신념을 나타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는 로씨야 중부군관구(管区)와 동부군관구 소속 부대들과 중국군대에서 모두 2만 5000여명의 병력, 7000여대의 각종 군사장비, 250대의 군용기 등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