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이후 2차 미조정상회담 개최”
트럼프 대통령 밝혀

2018-10-12 08:49:52

[워싱톤=신화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집회 참석을 위해 아이오와주에 가던 도중 언론에 지금은 선거사무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와의 2차 회담은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는 11월 6일 이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조선방문 기간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김정은 최고지도자와 ‘훌륭한’회담을 진행했으며 미국과 조선은 정상회담에 관한 계획을 제정중이며 회담 장소 서너곳이 후보에 올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아니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곧 이어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언론에 이번 조선방문이 ‘진정한 진척’을 거두었다며 량자가 해야 할 일이 아직 아주 많지만 조선의 전면 핵포기를 실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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