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증시 불안에 이틀째 급락

2018-10-12 09:20:44


글로벌 증시 폭락에 따른 우려감에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3.0%(2.20 딸라) 하락한 배럴당 70.97딸라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3.4%(2.83딸라) 내린 배럴당 80.26딸라를 기록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림박하면서 이달초 각각 배럴당 76딸라와 86딸라를 넘겼던 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최근 이틀 동안 5% 넘게 급락했다.

뉴욕 증시가 10일에 이어 11일에도 크게 하락하면서 경제와 에너지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원유 공급과 재고가 증가한 것도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국내 원유 재고가 60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재고는 100만 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27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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