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녀학생들 임신검사 받아야

2018-10-17 16:10:38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탄자니아는 10대 임신과의 전쟁을 벌리고 있다. 

탄자니아의 녀중생과 녀고생은 1년에 두번 임신검사를 받는다. 검사결과 임신한 것으로 밝혀지면 교육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임신이 드러나면 학교를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 령에 따라 학교에서 한번 퇴학당하면  다시는 복학할 수 없다.

탄자니아는 10대의 임신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해서 임신이 되는지를 모른다. 아기를 낳은 10대들은 공부의 꿈을 포기하고  직업교육을 받게 된다. 임신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녀학생을 임신시킨 남성은 체포돼 징역을 살아야 한다.

국제사회는 이 같은 정책이 너무 가혹하며 인권을 위반하는 일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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