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 발표

2018-11-06 07:50:04

[상해=신화통신]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5일 상해에서 개막됐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 건설하자’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방협력은 국제 경제무역 활력을 증강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당면에 립각하여 보면 개방협력은 세계경제의 안정한 회복을 추동하는 현실적 요구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보면 개방협력은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추진하는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 각국에서는 개방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공동발전을 실현하며 인류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중국의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동하는 걸음과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동하는 걸음,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11월초의 상해는 바람이 서늘하고 가을정취가 짙었다. 상해국가전시중심의 개막식 주회장에는 여러 나라 래빈들이 한데 모였다. 오전 9시 45분, 습근평은 개막식에 참석한 여러 나라 대통령, 총리와 왕자, 국제화페기금기구,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 등 외국 귀빈들과 함께 회의장소에 들어섰다.

습근평이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로 국제무역 발전사에 한획을 그었다. 이는 중국의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고 자유무역 발전을 추진하는 일관적인 립장을 구현하였으며 중국이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진하고 경제 글로벌화를 지지하는 실제적인 행동이기도 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전세계는 새로운 한차례의 대발전, 대변혁, 대조정을 경과하고 있으며 경제 글로벌화는 불가역적인 력사대세이다. 세계 경제구도의 심각한 변화에 대비하여 각국에서는 더욱 큰 용기를 내여 개방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각국은 개방융통을 견지해야 하며 호혜협력의 공간을 개척해야 한다. 각국은 개방을 견지하는 정치방향을 견지해야 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건설해야 한다. 거시적 경제정책에 대한 조절을 강화하며 세계경제 장성을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한다. 공정, 합리, 투명한 국제경제무역규칙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여 전세계 경제의 진일보 개방, 교류와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 

각국은 혁신령역을 견지하여 신구 운동에너지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각국은 과학기술혁신을 공동추진하고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며 새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새로운 한차례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가져다준 기회를 틀어쥐고 새 기술, 새 산업, 새 업태, 새 모식을 공동히 구축해야 한다. 

각국은 포용과 보편특혜를 견지하여 공동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각국은 개방을 견지하고 페쇄를 반대하며 협력을 견지하고 대항을 반대해야 하며 공생을 이룩하고 독점을 반대해야 한다. 2030년 가지속발전 의정을 락착하여 전세계 발전 불균형을 감소하고 경제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적, 포용적, 보편특혜적, 균형적, 공생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각국 인민들이 경제 글로벌화와 세계경제 장성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분발노력하여 앞으로 전진하였으며 자신의 근면과 땀으로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장려한 서사시를 엮었다. 중국은 문호를 개방하고 건설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개방은 이미 당대 중국의 선명한 표시로 되였다. 중국은 끊임없이 대외개방을 확대하면서 자신을 발전시켰을뿐만 아니라 세계에 복지를 마련해주었다.중국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더욱 확대될것 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국은 호혜공생의 개방전략을 드팀없이 집행하고 시종 세계 공동개방의 중요한 추진자, 세계경제 성장의 안정적인 동력원천, 각국이 상업기회를 확대하는 활력의 대시장, 전세계 관리와 개혁의 적극적인 기여자로 될 것이다. 개방을 일층 확대하기 위해  중국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면에서 추진강도를 확대할 것이다.

첫째, 수입잠재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중국은 주민소득 확대, 소비능력 증강, 중고급소비의 새 성장점 육성을 추진하고 국내시장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수입공간을 확대할 것이다. 관세를 일층 인하하고 통관편리화 수준을 높이며 수입고리의 제도성원가를 삭감하고 다국전자상거래 등 새 업태, 새 모식의 발전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중국은 성실하게  각국에 시장을 개방할 것이며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해마다 개최될뿐만 아니라 수준이 있고 효과가 있게 개최될 것이며 갈수록 더 훌륭하게 개최될 것이다.

둘째, 시장진입 문턱을 계속 낮춰갈 것이다. 중국은 외국상공인들의 투자시장 진입제한 목록을 한층 간소화하고 투자규제를 줄이며 투자자유화 수준을 높이고 금융업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봉사업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 채광업, 제조업 개방을 심화하고 통신, 교육, 의료, 문화 등 분야의 개방 진척을 다그칠 것이다.

셋째, 국제 일류의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이다. 중국은 외국상공인투자법규를 다그쳐 제정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대외법률체계를 보완하며 실시진입전 투자제한목록 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집행할 것이다. 중국 경내에 등록된 각종 기업들을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하고 외자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주며 법에 따라 외국상공인들의 합법적 권익 특히 지적재산권 침범행위를 엄하게 징벌하고 지적재산권 심사 질과 효과성을 높이며 징벌성 배상제도를 도입할 것이다.

넷째, 대외개방의 새 고지를 구축할 것이다. 중국은 자유무역시범구의 심층 개혁과 혁신을 지지하고 해남성에 절차와 단계별로 자유무역항 건설 정책과 제도 체계를 다그쳐 연구, 제정하며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진척을 다그쳐 모색할 것이다.

다섯째, 다자협력, 량자협력의 심층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확고하게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에 대한 적절한 개혁을 지지하며 다자무역 체제를 함께 수호해나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구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관계 협정을  조속히 달성하고 중국-유럽 투자협정 담판을 추진하며 중일한 자유무역구 담판진척을 다그치길 기대한다. 중국은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에서 제기된 ‘8대행동’을 참답게 리행하고 20개국그룹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등 기제의 충분한 역할 발휘를 지지할 것이다. 중국은 ‘일대일로’공동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동향유 원칙을 견지해 전세계에 개방과 협력의 국제무대를 제공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중국의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온당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기본면이 변하지 않았고 고품질발전을 지탱하는 생산요소조건도 변하지 않았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운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총적추세도 변하지 않았다. 중국은 장기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유지할 수 있는 많은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진가운데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오직 우리가 전략적정력을 유지하고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하고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심화하며 큰 공력을 들여 존재하는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를 해결한다면 중국경제는 반드시 고품질 발전궤도에 다그쳐 진입하고 중국인민은 전진도상의 모든 곤난과 도전을 이겨내고 중국은 보다 밝은 발전전망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상해 등 지역이 대외개방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보다 잘 발휘하도록 하기 위하여 중국 상해자유무역실험구 새 구역을 증설하기로 결정한다. 상해증권교역소에 과학기술혁신판을 설치하고 등록제를 실험하며 장강삼각주 구역일체화 발전을 지지하고 국가전략으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독창이 아니라 각국의 대합창이다. 여러 귀빈들은 세계경제관리체계개혁의 새로운 사로을 탐구하고 자유무역체계와 다자무역체계를 함께 수호하며 포용적인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구축하여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돌진해 보다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길 바란다.   

습근평이 연설할 때 회의장에서는 여러차례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개막식에서 부분적 외국지도자 및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축사를 드렸다. 그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이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극찬하였으며 중국경제는 더욱 밝은 전망을 맞이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들은 수입박람회를 조직한 것은 중국이 개방을 일층 확대하고 세계무역을 촉진하려는 성의를 보여주었으며 세계에 보다 많은 발전기회를 갖다주었는바 량자관계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표했다. 각측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계기로 중국과의 무역을 확대하고 경제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중국측과 함께 개방형 세계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개막식에 앞서 습근평은 영빈대청에서 외국 지도자들을 맞이하고 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홍교국제경제무역포럼 개막식도 동시에 거행되였다. 

정설상, 리강, 양결지, 황곤명, 왕의, 조극지, 하립봉 등이 관련 활동에 참석했다. 

호춘화가 개막식을 사회하였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지도자, 국제기구 책임자, 각국 정부 대표 및 중외 기업가 대표 등 15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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