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휠체어 269만원 락찰

2018-11-09 10:05:55

지난 3월 타계한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유품인 휠체어와 박사론문 등이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렸다.

8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호킹 박사가 타던 전동 휠체어는 29만 6750 파운드(약 인민페 269만원)에 락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매 예상가가 최대 1만 5000 파운드(약 인민페 13만 6000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20배 가까운 가격에 판매된 셈이다. 

호킹 박사가 23세때인 1965년에 쓴 케임브리지대학 박사학위 론문 ‘팽창하는 우주의 성질’ 사본도 예상가를 3배 이상 뛰여넘는 58만4750 파운드(약 인민페 529만 6000원)에 팔렸다. 이 론문은 호킹 박사의 친필서명이 있어 높은 가격을 받았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스티븐 호킹 재단과 운동신경질환협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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