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출 경우 대응조치 실행
로씨야 대통령 대변인 밝혀

2018-11-22 09:09:33

[모스크바=신화통신] 드미트리 페스코프 로씨야 대통령 대변인은 20일 미국이 <중거리>에서 퇴출하게 되면 전략적 균형을 깨뜨리게 되므로 만약 미국이 의도적으로 퇴출한다면 로씨야는 글로벌 전략 균형을 재구축하기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투데이 방송국은 20일 페스코프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 19일 푸틴 로씨야 대통령이 만약 <중거리>에서 미국이 탈퇴할 경우 로씨야는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통령은 이러한 대응은 로씨야의 국가 안보와 리익을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하면서도 그 구체적인 대응수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페스코프 대변인은 로씨야는 이 문제와 관련해 미국측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20일 로씨야가 장기간 '조약'을 위반했으며 '조약'이 미국측이 새로운 무기의 연구개발을 제한하고 있다는 리유로 <중거리>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10월 24일 만약 미국이 탈퇴할 경우 로씨야는 즉각 이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