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중국서 투자유치 활동

2018-11-28 12:09:07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북경대학 연경학당에서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발 투자를 회복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의 서울시는 28일부터 이틀간 북경(北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중국투자협력주간'을 진행한다.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과 북경 간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로서 올해로 세번째다.

이날 사물인터넷(IoT)과 바이오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 20곳과 중국 현지 투자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일 투자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4주간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하여 기업별 핵심 경쟁력과 시장 현황 등을 분석했다. 법무법인 김앤장과 협력해 투자분야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도 초청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에 힘을 실어줬다.

박원순 시장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서울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가운데 특히 기술력을 보유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선발했다"면서 "중국투자협력주간이 서울과 북경, 더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경제분야 교류협력을 재점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중국은행과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은행은 중국 4대 국유은행 중 하나이자 공식 외환관리 은행이다. 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류련가(刘连舸) 중국은행 행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중국은행은 량국의 기업 간 교류·투자 활성화, 핀테크 산업 관련 기업 지원·육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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