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무력 부상자 이송에 편리 제공할 것”

2018-12-05 08:08:55

[리야드=신화통신]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다국련합군이 3일 예멘 후티무력이 국외로 부상자를 이송하는 데 편의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며 이로써 새 라운드 예멘 평화담판에 유조한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국련합군 대변인 톨키는 성명에서 유엔 예멘문제 담당 특사인 마틴 그리페스의 청구에 응해 련합군은 유엔이 파견한 후티무력 부상자 운송기의 비행에 편의를 제공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운송기는 3일 련합군 통제구역인 예멘 사나국제공상에 도착했다. 50명 후티무력 부상자와 3명 예멘 의사, 1명 유엔 의사가 암만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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